Jung Do Kwan

정도관은 1944년 이원국에 의해 설립된 당수도를 가르치는 9개 학교 또는 관 중 하나입니다. 그 후 학교에서는 태권도라고 알려진 것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탄 수드(Tan Sood)의 이 스타일은 전반적인 파워와 머리를 차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도관 로고는 두루마리(학문의 상징)를 쥐고 있는 주먹(체력의 상징)을 쥔 한국의 음양의 상징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균형은 정도광 학생들이 인생에서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두루마리의 양쪽 끝에는 '타다미치'를 상징하는 한글 문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청도관의 공식 로고에는 '푸른 물결 학교(Blue Wave School)'를 의미하는 한자 靑濤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일한 로고에는 두루마리 양쪽 끝에 "Blue Wave"라는 한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청도관(靑濤館)이라는 이름은 이원국이 처음 사용했다. 이씨는 안코동(서울 근처)에서 택견을, 오키나와에서는 후나코시 기친 선생님과 함께 가라테를, 중국 허난성과 상하이 센터에서 쿵푸를 공부했습니다. 이씨는 쇼토칸 가라테에서 4단을 달성했다. 정용택(이용택 학생)에 따르면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 누군가가 자신에게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첫 스승과 이름을 바꾸지 않았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했다. 아마 10대 때 비밀리에 연습을 했을 거라고 하더군요.''그가 잡혔어요. 전도광은 일제 강점기 이후 창설된 무도관 중 두 번째로 나이가 많고, 송무광 직후에 창설됐다. 이씨는 일본 중앙대학교 후나코시 기친(Gichin Funakoshi) 교수 밑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씨는 또한 중국과 오키나와를 여행하며 무술 기술, 역사,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이원국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의 한국식 당수도, 가라테, 쿵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압박점과 공격의 사용에 있었습니다. 이씨의 정다관 벨트 시스템은 5단계 트림), 빨간색(4단계~1단계 트림), 검정색(1단계~7단계)이다. 시험은 6개월마다 실시되었으며, 각 시험마다 학생은 두 레벨(예: 8레벨에서 6레벨로) 올라갔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많은 한국인들이 가난하여 자주 검진을 받을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태권도'라는 명칭은 1955년 최홍희가 제안했다. 관장(관지안) 사이에서 대중화는 더뎠다. 실제로 가라테 역사상 그의 두 이름이며, 한국어로 발음되는 두 이름은 간몬이 사용한 것입니다. Tan Sud(가라테, 중국 수공)는 Zheng Daoguan이 처음 사용했고 나중에 Huan이 사용했습니다. 탄수도 총도관, 탄수도무도관, 탄수도 손무관, 탄수도오도관(ITF 노선), 탄수도중덕완. 공수도(공수도)를 최초로 사용한 광은 '조선군 장교 권법공수도부'였으며, 이는 나중에 지덕관이 되었다. Kong So Do는 다음 관족 부족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공수도 지도관, 공수도 창묵관, 공수도 한묵관. 역시 강족의 강덕원은 단수나 콘수 대신에 '무두'라는 별명을 사용했다. 오도관과 전도관은 당시 양 관장이었던 최 장군의 지시에 따라 재빨리 '태권도'라는 명칭을 채택했다. 1965년 8월 5일, '태권도'라는 명칭이 대한태권도협회(KTA)의 공식 명칭이 되었고 이에 따라 모든 관칸들이 채택하게 되었다.

청도관은 우리나라 최초로 개관한 건물이다. 법조계 출신인 이씨는 경찰학교 교사로 임용됐고, 그의 초창기 제자 중 다수가 경찰관이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나중에 이명박에게 내무장관직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씨가 정중히 거절하자 이 대통령은 이씨와 선배 성덕선 씨를 체포했다. 석방된 후 이씨와 그의 가족은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에 일본으로 이주했다. 이 씨는 출국 전 자신의 후임인 정도수석에 선배 유은준 씨를 임명했다. 대신 유씨는 대북 지지자가 됐고, 결국 그 자리는 손덕선에게 넘어갔다. 손 회장은 1959년 엄은규 회장에게 청두관 회장직을 승계했다. 엄씨는 국기원(세계태권도총본부) 이사장도 역임했다.

엄은규는 이원국, 유은준, 손덕선에 이어 4대 전도광장이 됐다. 그는 김운영 원장의 뒤를 이어 청도관장이자 국기원장을 지낸 인물이기도 하다. 옴므의 별명은 '미끄러지는 조수들의 신'이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 때문이다. 그는 그것을 사용하여 10피트 떨어진 곳에서 상대를 쫓아낼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홈 씨는 현대 태권도의 형성을 담당한 선구자 중 한 명으로, 자신이 현대 태권도에서 스파링을 하는 자유 규칙을 고안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는 또한 한국 육군의 특별 교관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세계태권도본부)의 설립과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원국 선생의 첫 제자 중 한 명인 엄 선생은 태권도 초창기 시절과 여전히 인연을 맺고 있다. 청도관 관장이자 국기원 관장으로서 그는 국기 태권도가 세계 최고의 무술 중 하나로 만드는 힘, 예절, 첨단 기술, 매너 및 관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십 년 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그는 한국 태권도의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사람이자 정도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엄은규씨가 2017년 6월 10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강서종은 1938년 수백도 당시마에서 무예수련을 시작하여 이후 이원국(정도광 창립자) 밑에서 탄서/공서의 문하생이 되었으며, 정선생의 첫 졸업생 중 한 명이다. 도광검은띠. 1953년에 그는 자신의 태권도 분과를 설립하고 이름을 국무관으로 명명했습니다. 강씨는 1957년부터 1969년까지 한국 중앙정보부(KCIA)의 수석 교관을 역임했으며, 1960년부터 1968년까지 대한민국 육군의 수석 교관을 역임했습니다. 나는 지휘 강사로 일했습니다. 이미 검은 띠 8급을 취득한 강씨는 1969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브루클린에 자신만의 태권도 아카데미를 설립했습니다. 육체적으로 그는 힘, 파괴적인 기술, 창홍 형태에 대한 뛰어난 지식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1969년부터 1978년까지 미국태권도협회(ATA)의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그러나 ATA 역사상 그의 이름은 거의 언급되지 않는다. 행웅(ATA 공동 창업자)은 강씨의 제자였지만. 이는 H.U.가 ATA를 정치적으로 인수했기 때문입니다. 1978년 이씨. 이원국은 세상을 떠나기 전 강서천을 검은띠 10단으로 승격시켰다. 그는 이 영예를 획득한 최초의 전도관 블랙벨트가 되었습니다. 강씨는 89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미국태권도연맹(AATF)과 세계태권도청두칸연맹 회장을 가르치고 있다. 그의 태권도 체계는 세 아들의 가르침을 통해 계속 성장하고 있다. 아들들은 모두 주인이고 자신만의 학교와 조직을 갖고 있습니다. 강씨의 태권도 시스템은 뉴욕 수도권과 푸에르토리코에 학교를 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MIT와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 태권도 클럽을 설립했습니다. 강씨는 2009년 4월 태권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정용택은 1921년 3월 3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매우 존경받고 교육받은 계층에 속해 있었지만 일제 강점기 동안 모든 것을 잃었고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정씨는 어릴 때부터 무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당시 한국에서는 공개적으로 무술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것이 불법이었다. 정용택은 19세 청년이 되어서야 이원국의 지도를 받으며 당종 미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얼마 후 무예 수련이 합법화되자 정용택은 미래 정도관의 제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고, 그의 업적은 그를 신화에 가까운 인물로 만들었다. 그는 강인함과 용기로 유명했습니다. 정 선생은 이 선생의 최고 학생 중 한 명으로 남았으며 남은 생애 동안 강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이원국 선생이 은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간 뒤, 정 선생은 곧바로 멘토를 따라 도쿄에 정착해 해외 최초로 청두관 지회클럽을 열었다. 1955년 정도관(한국의 다른 무술 학교들과 함께)은 정식으로 태권도라는 이름을 무도 교과 과정으로 채택했고, 정 사범은 전무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도쿄 무술계의 주요 인물이 되었습니다. . 가 되었다. 일본태권도협회. 1959년, 도쿄에 있는 동안 천 사범은 권위 있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했습니다. 1974년에 Mr. Chong은 자신의 전문 지식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로 가져오기로 결정했습니다. 도쿄와 캔자스시티에 있는 동안 정 총리는 옛 지도자 이원국의 방문을 정기적으로 받았다. 정씨는 1984년 방한 때 9단을 획득했다. 1988년에 Mr. Chong은 교직에서 은퇴하고 학교를 떠나 캘리포니아 주 가든그로브로 이사했습니다. 그러나 정용택 선생은 계속해서 제자들과 함께 일하며 제자들과 사범들, 사부들이 퇴임 후에도 19년 동안 정덕완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총 씨는 2006년 11월 11일 캘리포니아 파운틴 밸리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했습니다.

Chun Li는 Qing De Guan University를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정도관은 이명박 대통령이 처음 미국인들에게 가르쳤던 내용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이 대통령은 최홍희, 남태희, 한차교, 공용일, 최창근, 김복만, 박정태 등이 개발한 오도광현을 미국인들에게 소개했다. , 여전히 창홍이라고 불린다. 했다. 오늘의 고 최씨(천지, 단근, 도산, 원효, 율곡, 중근, 토이개, 화랑, 천무, 광개)의 ITF입니다. 태권도가 일본식으로는 불가능했던 한국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길 바라는 최씨의 권유로 이런 일을 하게 된 것이다. 이천은 최홍희가 보낸 한국군 야전 교범에서 창홍의 형태를 배웠다고 한다. 찬홍 카타 시리즈는 여전히 이준 선생의 독립된 미국 태권도 사범들에 의해 지도되고 있습니다. 이창홍은 1970년부터 1971년까지 이창홍이 출판했으며 오하라출판사를 통해 5권의 시리즈로 출간됐다. 원래 그는 1980년대까지 창홍의 카타를 사용했지만, 정덕완/창홍의 영향을 받은 교육과 카타를 사용하는 미국 내 민간 태권도 단체가 여전히 수십 개 있습니다. . 이러한 조직에는 ITF, 미국 태권도 연맹(USTF), 미국 태권도 연맹(NTFA), 미국 가라테 및 태권도 협회(AKATO), 미국 가라테 검은 띠 협회(AKBBA), 전국 진보 태권도 협회(NPTA)가 포함됩니다. 포함됩니다. .

박혜만은 1949년 서울YMCA에서 시범을 보면서 무예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시위를 목격한 후 아버지에게 윤병인이 이끄는 YMCA 권법 회원들과 합류할 수 있는지 물었다. 그의 아버지도 이에 동의했고, 박씨는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전 6개월 동안 윤씨와 함께 공부했다. 무술을 배우기 전 박씨는 체조 선수로 활동했다. 박씨는 한국전쟁 당시 국군 통신대에 배속돼 엄은규씨와 같은 부대에 속해 있었다. 박씨는 한국전쟁 이후 엄씨 밑에서 공부하고 1954년 쇼단으로 승진했다. 1955년 서울대 교수를 시작했고, 1962년 청와대 경호실 태권도 수석사범이 됐다. 청와대에서 18년. 한국이 처음으로 공화국이 되었을 때, 초대 대통령인 박정희는 6명의 최고의 무술가에게 자신의 경호원으로 최고의 무술가를 파견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박 노사가 태권도 대표로 선발됐다. 그는 오랫동안 대통령 경호원으로 활동하며 청와대(청와대에 해당, 파란색은 한국 왕실의 색이다)에 머물렀다. 세계추도관협회 회장이다. 이곳은 공식적으로 무예로 명명되기 전인 1944년부터 시작되어 가장 오래된 태권도장입니다. 이제 은퇴한 박씨는 태권도의 표준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박혜만 선수 외에 한국인 최초의 외국인 9단인 에드워드 B. 셀 그랜드마스터, 여성 9단 정도관, 미국 태생 최초 국기원 9단 보유자인 브렌다 J. 그랜드마스터가 합류했다. . 그는 세계태권도협회의 태권도계 셀(프랭크) 마사르(Sell (Frank) Masar), 시머스 오닐(Seamus O'Neill), 빅토리태권도청도관협회 창립자이자 회장인 매니 소사 그랜드마스터 등 주목할만한 제자들이 많다. 박혜만 그랜드마스터에 의해 고위 직위로 승진된 이들 중에는 영국 그랜드마스터 마크 아일스(9급), 그랜드마스터 앤디 데이비스(9급), 그랜드마스터 데이비드 맥골드릭(9급)이 있습니다. 영국의 정도광 GM 아리스티데스 몬탈보 산티아고(9단). 푸에르토 리코.

최영식 선생은 1958년 청두관에 입학해 이원국, 송덕선, 정용택, 남태희 등의 사사 밑에서 훈련했다. 최씨는 지역, 국내, 국제 대회에서 1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태권도, 쿵푸, 검도, 유도를 훈련했습니다. 그는 1970년부터 1973년까지 대통령의 경호원을 지내며 한국과 중국에서 군대를 이끌었다. 1976년 최씨는 정나경 선생의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건너갔다. 2004년 7월, 최 노사는 조 노사님과 박해만 사범으로부터 9등급 검은띠 시험을 치렀습니다. 학위는 엄은규 원장과 국기원연구소장, 전도광 씨가 수여했다. 최 노사는 1996년 1월 1일 자신이 설립한 T.T.C.A(전통태권도천대관협회)의 회장이다.

초기부터 전덕관의 기술과 철학은 기본을 익히고, 강력한 기술을 개발하고, 정확한 적용과 강력한 발차기, 매너와 예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이드킥, 점핑 사이드킥, 슬라이딩 사이드킥 등이 트레이드마크인 기술이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기술을 연습하고 있다. 모든 것은 천덕관의 원칙을 따릅니다. 이원국은 처음부터 제자들이 명예로운 사람이 되기를 바랐고, 청렴한 사람만을 학생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도관의 제자로서 명예로운 삶을 살도록 격려했다. 이는 한때 한국 무술이 가졌던 좋은 평판을 회복하고 태권도 수련생이 말썽꾸러기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전도광의 철학은 태권도가 호신술이자 자기계발의 방법이자 삶의 방식이라는 것이다. 박혜만(은퇴) 청두관 부회장에 따르면 현재 청두관은 국기원 제도 커리큘럼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사교 동아리다. 박 감독은 국기원 태권도는 정도관 외 8명의 임원들이 낡은 체계를 발전시킨 정도관 태권도라고 말했다. 회원으로서 우리는 엄격한 규정에 따라 몸과 마음을 단련합니다. 회원으로서 우리는 상호 우정으로 단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회원으로서 규정을 준수하고 리더의 지시를 따릅니다. 학생이 청두관 회원이 되기 전, 이원국은 예비 회원에게 청두관 회원서약서를 읽게 하고, 약관 준수에 동의하는 문서에 서명하게 한다. 맹세. 현재 세이도칸에 소속된 일부 학교에서는 매 수업 전후에 회원 서약서를 낭송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청두관은 대한민국에 여전히 존재하며 현재는 무술이 아닌 동아리 사교클럽으로 기능하고 있다. 자신이 인정한 8명의 관들(송무광, 지도관, 장무관, 무도관, 한무관, 정도관, 강덕원, 오도관)과 함께 그는 대한태권도협회의 기초를 형성했다. 했다. 국기원. 청두칸은 여전히 ​​한국 서울에 있는 세계 본부에서 단(Dan) 및 기타 유형의 인증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정도광 회원은 국기원 붐, 단 인증도 받을 수 있다.

청도관 결성

정도관 태권도 회장 엄은규(전 국기원 원장)에 따르면, 오늘의 정도관은 국기원의 전 과정을 그대로 따른다. 청도관에 기반을 둔 일부 오래된 학교에서는 이원국이 쇼토칸 가라테에서 채택한 원래의 평안 가타를 수련합니다. (평안형은 오키나와에서 유래되었으며 그곳에서는 피낭이라고 불립니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형태를 헤이안이라고 합니다.)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세계태권도협회를 창설한 성독성의 뒤를 잇는 학교들에서도 검부 형태를 수련하고 있다. 다른 오래된 Chudokan 학교는 Taikyoku 스타일의 전신인 Yaseki 스타일을 실천합니다. 검은 띠 이후 국기원 수련자들은 국기원(고려, 금강, 태백, 평원, 십진, 지태, 정권, 한수, 이려)의 유당자 시리즈와 고당자 시리즈의 검은 띠 품새를 수련한다. 마스. 국제태권도연맹에 소속되어 있지 않더라도 많은 청두관 학교에서 장흥툴을 수련하고 있다.